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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3-08     조회 : 993  





사단법인 CTS 인터내셔널이 주식회사 다원전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낙후된 오지에 빛을 선물하는
‘희망의 빛’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다원전자는 낮 동안 태양열을 충전해 8시간 이상 불을 켤 수 있는 태양열 랜턴 등을 CTS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기
기반시설이 부족한 낙후 지역에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CTS 인터내셔널과 다원전자는 이미 지난 2월 캄보디아 ‘똘레샷’과 태국 국경지역의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쁘레야’에서 100 가정을 선정해 태양열 발전기와 랜턴을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또 CTS 프로그램 <7000 미라클>을 통해 후원금을 모아 탄자니아 등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CTS뉴스플러스) CTS 인터내셔널-다원전자 MOU 체결식 |작성자 뉴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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